[다양과 평등이 공존하는 행복이음터]

안동시가족센터 가족상담팀입니다.

4월 23일(화)에 집단상담-브런치토크 '남편, 내 편 만들기' 1회를 진행하였습니다. 8명이 참석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별칭도 지어보고, 참여하게 된 이유도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회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에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구나", "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즐거웠던 일이 무엇있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라는 소감들을 들려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상담팀은 지역민의 건강성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