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과 평등이 공존하는 행복이음터]

안동시가족센터 가족상담팀입니다. 

지난 11월 25일(토)에 하루상담소 11월편 다문화 부모 대상 "사춘기와 부드럽게 소통하기"를 운영하였습니다.

사춘기 자녀의 사고와 부모의 사고를 비교하며, 사춘기 특성을 이해해보는 시간과, 부드럽게 소통하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참여자분들은  "프로그램 참여해서 좋았어요. 많이 배웠어요", "시간약속과 핸드폰 사용에 대하여 엄마 아빠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의견이 나타났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가족상담팀은 지역민의 건강성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